[내외신문]손영미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12월 18일 이주여성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따른 임금 등 명목으로 57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 기부금은 부산경찰청, 다누리콜센터, 사)국제청소년 21이 공동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내외신문 / 손영미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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