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이달의 소녀(좌),프로미스 나인(우)} 

[내외신문=최동민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와 프로미스 나인이 '아이돌룸'에 출연한다.

JTBC의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측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이달의 소녀와 프로미스나인의 녹화 소식을 알렸다.

이달의 소녀와 프로미스 나인의 녹화 현장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동영상 플랫폼 V LIVE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이달의 소녀는 최근 '2018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코리아 액트'를 수상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미스 나인은 지난 10월 스페셜 싱글 앨범 'From.9'을 발매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달의 소녀와 프로미스 나인의 출연분은 오는 11월 20일 방송 예정이다.

내외신문 / 최동민 기자 cdm576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