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산업기술유출 근절 산업보안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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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산업기술유출 근절 산업보안협의회 개최
  • 편집부
  • 승인 2018.10.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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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11일 오후 2시 지방청 무등홀에서 청장, 위원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기술유출 근절 위한 산업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들 대상 위촉식을 거행하고, 산업기술보호 관련 동영상 및 검거사례 소개, 협의회 운영 방향과 산업기술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산업보안협의회는 광주 지역 중소기업 대표 8명(위원장 : 한국씨앤에스 대표 외 7명)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인 광주시청(기업육성과),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제품성능기술과)과 변호사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위원들은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져 나날이 그 중요성이 커져가는 산업기술 보호 활동에 뜻을 모았다.

또한, △ 산업기술 유출 및 영업비밀 침해 근절 문화 정착 및 선도 △ 각 기관의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 예방 정책 대외 홍보 △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보호 관련 기업 지원에 대한 지방경찰청장 자문 등의 역할에 앞장설 계획이다.

광주지방경찰청에서는 앞으로 ‘산업보안협의회’를 지역 단위 산업기술 보호 중심기구로 성장시키고 정기적 회의를 개최하여 협업 치안을 체제를 굳건히 함으로써 광주 지역 기술탈취 예방 및 근절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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