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풀린 사회복무요원 등 입대예정자 교육 훈련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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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풀린 사회복무요원 등 입대예정자 교육 훈련 개설!
  • 김순복
  • 승인 2018.10.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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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내외신문=김순복 기자] 올해 10월 1일 전역자부터 군복무 기간이 3개월 단축되는 가운데 사회복무요원 등 군 입대 예정자를 위한 ‘군대생활 스마트 백서’ 병영체험 캠프가 개설된다.


최근 지적장애 학생들을 위한 서울인강학교에서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인 가운데 사회복무요원들의 교육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행동훈련 전문기업 '교육그룹 더필드(구 해병대전략캠프)'는 한국교육신문연합회 후원으로 군 입대를 앞둔 남군과 여군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3일(1박 2일) 일정으로 병영체험 캠프를 첫 실시키로 하고 남녀 희망자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병영캠프는 육·해·공군·해병대 등 훈련소에서 5년~10년 이상 훈련교관을 지낸 베테랑 남.녀 교관의 지도 아래 실제 군복무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훈련원 측 교육그룹더필드의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최근 스마트 세대로 대변되는 사회복무요원 등 군입대 예정자들이 인내심 등 극기정신 부족과 개인성향이 강한 젊은이들이 군의 특성상 군대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부족 등 협동정신과 팀워크가 부족하다“며 "군에 입대하는 신세대 젊은이들이 군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군대문화 체험을 위해 병영체험 캠프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근 지적장애 학생들을 위한 서울인강학교에서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서울인강학교가 지난 2일 사회복무요원 A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의뢰했다. 교사 보조와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는 A 씨는 교내 인적이 드문 곳에서 학생 2명을 폭행하고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방부에 따르면 군 복무기간은 육군·해병대는 21개월에서 18개월, 해군은 23개월에서 20개월로 줄어든다. 또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기간은 24개월에서 21개월, 보충역에서 편입된 산업기능요원은 26개월에서 23개월로 각각 단축된다.


수료생에게는 '청소년 인성교육' 2급자격증과 한국교육신문연합회 회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편 교육그룹 더필드는 행동훈련 및 특강, 강연 등으로 현장에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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