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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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추진
  • 편집부
  • 승인 2018.09.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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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에서, 이달 15부터 26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교통관리를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기간 매일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 상설중대 등 430여명, 순찰차·경찰오토바이·헬기 등 140여대를 집중 투입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에 주력할 계획이다.

먼저 (9. 15 ~ 9. 20)기간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공원묘지, 터미널, 역 등 혼잡장소에서 소통위주의 교통 관리를 집중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추석 연휴인 (9. 21 ~ 9. 26) 기간에는 각 경찰관서별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고속도로, 국도 등 귀성·귀경길 교통 지정체 상황관리 예정이다.

 

추석 당일인 24일은 성묘·나들이 차량 혼재로 국도 등 정체 예상 되고, 귀경길은 추석 24일 오후부터 ~ 연휴 마지막날인 26일까지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고속도로는 암행순찰차를 집중 운용하여 전용차로, 갓길위반 등 정체 및 사고 요인 단속을 강화 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귀경․귀성 차량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난폭․보복운전 등에 대해 강력 단속 예정이며, 경찰 헬기를 이용 혼잡지역 정체 해소를 위한 지․공 입체 교통관리를 전개 한다.

고속도로 혼잡구간 연계 국도․지방도 등 병목·혼잡구간에서는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관리 예정이다.

경찰은 각 시·군지역 전통시장 주변도로 일정구간 주정차를 상시·한시적으로 허용(기간 : 9.13 ~ 10.7)하고, 공원묘지, 대형매장, 전통시장, 터미널, 역 등에 혼잡장소에 교통경찰을 최대한 배치하여 소통위주 근무를 전개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귀성․귀경객들이 먼저 가고싶은 조급한 마음에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등 무질서 운전으로 오히려 교통 지정체를 유발하고 있다.”며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은 대형사고 또는 사망사고로 직결되기 때문에 소중한 내 가족과 운전자 본인을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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