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4일 전남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4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센터 다목적홀에서 송영길,김진표,이해찬 당대표 후보가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송영길 후보 제공. 이날 광주시당 정기대의원회의및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로 나선 세명의 후보들은 자신이 문 대통령을 도우며 민주당을 살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전남.전북에 이어 내일인 5일에는 충남 대전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 연설회가 열리게 된다.최고위원에 출마한 8명은 김해영,박주민,유승희,박강온,설훈,박정,남인순.황명선 의원이 최고위원에 도전했다.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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