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경찰서, 시험지 유출한 행정실장․학부모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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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경찰서, 시험지 유출한 행정실장․학부모 구속영장 신청
  • 편집부
  • 승인 2018.07.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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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아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행정실장과 공모하여 시험지를 유출한 광주의 한 고등학교 행정실장과 학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광주서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행정실장과 학부모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학부모 A씨는 광주 某고교 3학년에 재학중인 아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할 목적으로 같은 학교 행정실장과 공모하여 시험지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전담반을 구성하여, 행정실장 등 2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 후 압수수색 등 철저한 수사로 시험지 유출 혐의 2건을 밝혀냈다.

한편, 이들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대가관계 등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여 엄중 사법처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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