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건설, 인천-제주 항로에 크루즈급 여객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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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건설, 인천-제주 항로에 크루즈급 여객선 투입
  • 편집부
  • 승인 2018.06.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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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제주항로에 투입되는 2만4천톤급의 대형 여객선인 ‘오리엔탈 펄 8호


[내외신문=홍준기 기자] 경북 포항과 울릉군 저동항 노선에 썬라이즈호를 운항하고 있는 대저건설이 인천-제주 항로에 2만4천톤의 크루즈급 여객선인 오리엔탈 펄 8호를 연내 취항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대저건설(해운부문 사장 임광태)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로 인해 중단되었던 인천↔제주항로에 지난 4월 30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공모한 인천~제주항로 여객선 신규사업자 선정 심사에서 제안서를 낸 7개 업체 중 재무건전성, 사업수행 능력, 사업계획 적정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앞서 대저 건설은 지난 2016년 7월 1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 부터 포항-울릉 간 새 여객선 정기 운송사업자로 선정돼 그동안 울릉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해상 교통 편의를 제공했다.


포항-울릉을 운항하는 388t급 썬라이즈호는(정원 442명,속력 38노트) 포항과 울릉 저동항을 매일 1일1왕복 운항하는 등 포항-울릉간 운항하는 여객선 썬플라워호(2,394톤 여객정원 920명, 속력 40노트)의 동절기 검사 및 정비 기간 중에도 지속적으로 운항해 울릉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이동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대저건설(해운부문) 임광태 사장은 “포항-울릉 간 ‘썬라이즈호’를 운영해본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인천-제주 노선에 새롭게 사업자로 선정됐다” 면서 “인천-제주 노선의 초대형 여객선을 운영한 후 앞으로 울릉도에도 사동항 완공 등 여건만 조성되면 대형 여객선을 투입할 수 있는 길을 모색 하겠다” 고 밝혔다.


대저건설과 자회사인 대저해운은 ‘썬라이즈호’ 외에도 동해안 최대 규모의 초쾌속 여객선인 ‘썬플라워호’(2,394톤, 여객정원 920명, 속력 40노트)와 울릉-독도간 ‘엘도라도호’(668톤, 여객정원 414명,속력 34노트)를 운항하고 있으며, 앞으로 부산-대마도 노선에도 여객선을 취항시킬 계획으로 있다.

(사진제공=대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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