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초, 농어촌 전원학교 운영으로 "찾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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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초, 농어촌 전원학교 운영으로 "찾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 편집부
  • 승인 2018.04.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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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홍준기 기자] 울릉군 울릉초등학교(교장 김동섭)는 지난 2017년부터 농어촌 전원학교 운영교로 선정되어 2년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농어촌 전원학교 운영으로 울릉초등학교는 년간 1천 400만원씩 총 2천 800만원을 지원받아 농어촌 벽지 지역의 교육적 격차 해소와 맞춤형 특기 적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원학교는 학력 증진, 특기적성 계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력 증진을 위한 반딧불 교실(수학, 영어), 특기적성 계발을 위한 탁구 교실, 배드민턴 교실, 정보 교실, 맞춤형 돌봄을 위한 꿈 찾기 탐색 교실, 독도 지킴이 봉사활동 등으로 주중 저녁 시간과 토요일에 운영된다.


배드민턴교실 외부강사(오세창)는 “배드민턴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탁구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6학년 이지현)은 “평소 배우고 싶던 탁구를 배울 수 있게 되어 너무 좋고, 탁구 실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섭 울릉초등학교장은 “문화적·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농어촌 전원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력향상을 돕고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농간 교육 격차를 줄여 '찾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가 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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