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범죄피해자 심리 상담관 배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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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범죄피해자 심리 상담관 배치 운영
  • 편집부
  • 승인 2018.04.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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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에서는, 범죄피해자 심리지원 업무를 수행할 위기개입 상담관 2명을 배치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위기개입 상담관은 피해자전담경찰관과 함께 도내에서 발생되는 강력범죄에 대해 피해자보호․상담․지원 활동을 맡게 되며, 범죄발생 초기 위기개입을 통한 심리적 응급처치(심리안정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및 범죄피해자의 심리평가․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된 위기개입 상담관은 심리학을 전공한 상담전문가 중 1년 이상 상담경력 대상자를 지난 1월 29일 채용 공고하여 3월 16일 최종 선발하였고, 오는 4월16일부터 4월27일까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간의 기본 교육 이수 후 현장에 배치된다.

지난해 전북경찰청 피해자보호팀에서는 살인․강도 등 범죄피해자 516명에 대하여 심리치료와 상담을 실시했다.

전북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은 피해자 수사 초기에는 피해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수사가 끝난 뒤에는 상담자로서 피해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준다며 위기개입 상담관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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