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준 전 ISD 폐기’ 당론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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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준 전 ISD 폐기’ 당론 재확인
  • 이승재
  • 승인 2011.11.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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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양국간 합의를 문서화해야 한다고 주장 하면서 한미 FTA 비준 전 ISD 폐기 ,재협상이 당론이란 입장을 재확인했다.자유선진당도 비준안 처리 반대 입장을 밝혔다.

손학규 대표는“이명박 대통령도 ISD 재협상에 대한 의지를 밝힌 만큼 장관급 이상의 서면합의서가 필요하다”고 거듭 요구했다.

또한,김진표 원내대표도“한나라당이 의원총회에서 사실상 한미 FTA 강행처리를 결정한 것”이라며“ISD 폐기 유보위한 서면합의 받아오라는 민주당 요구를 묵살한 동문서답이자 강행처리 위한 명분쌓기”라고 주장했다.

한미 FTA 당론 결정을 위해 이틀째 의원총회를 개최한 자유선진당도 비준안 반대 주장이 다수를 차지하며 사실상 FTA 반대 당론을 확인했다.

자유선진당은 피해대책이 없는 비준안은 동의할 수 없다면서 정부에 농축산업과 중소기업 등 피해분야에 대한 대책을 먼저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23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야권통합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당초 민주당 지도부는 중앙위원회에 야권통합과 관련한 권한을 위임하는 문제와 통합정당 지도부 선출안 마련 등을 안건으로 올리려고 했지만 박지원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의 반발로 무산되면서, 야권통합 추진 사안만을 안건으로 논의하게 됐다.

이와 관련 이인영 최고위원은“야권통합을 준비하는 연석회의에서 어떤 형태로든 지분나누기는 없고 경선이 공천 원칙이 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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