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3회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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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3회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최
  • 편집부
  • 승인 2017.09.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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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창원시 글로벌인재육성 교육 현장

 

[내외신문=권용욱 기자] 창원시가 29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창원 중앙중학교와 신월중학교 학생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 신규시책으로 시작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대상 관내 중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국제기구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직무를 소개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개최하게 된 이번 강의에는 UN이 선창한 세계시민교육 선도기관인 유네스코(UNESCO) 국제이해교육원의 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국제협력실 전문관이 국제교사연수 및 세계시민교육 활동사항을 설명했고,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실 장민기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창원시의 다양한 국제교육사업을 소개했다.


반타 주니어 전문관은 필리핀 출신으로, 아시아기자협회에서 발행하는 아시아 엔(Asia N)의 기자 겸 편집인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9월에는 JTBC 비정상회담에 일일 필리핀 대표 자격으로 출연 했다. 반타 협력관은 현재 근무 중인 국제이해교육원 업무를 소개하고, 교육원의 중점사업인 세계시민교육과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기구에서 근무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에 대해 전달했다.


장민기 주무관은 창원시가 상임이사도시로서 활동 중인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소개를 중심으로, 국내 지자체 최초로 캄보디아 협력센터를 통한 무상원조사업 및 창원 RCE 캄보디아 물품지원사업 활동외 본인의 카투사 시절 경험담과 영어학습 노하우를 강의해 일반적인 공적사무 외 국제교육도시 창원시의 다양한 활동사항을 통해 내 고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진열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이번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각으로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많은 학교들이 관심 갖고 참여하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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