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사퇴임박 보궐선거 10월 후보자 누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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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사퇴임박 보궐선거 10월 후보자 누가 나오나
  • 김봉화
  • 승인 2011.08.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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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주민투표율이 33.3%에 도달하지 못함에 따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퇴가 임박해 오면서 누가 서울시장으로 나설 것인지 정치권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오세훈 시장은 서울시 대변인을 통해 하루나 이틀 후 사퇴 할 것을 밝힌채 사퇴의 시기는 정하지 않았으나 이르면 26일~28일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여진다.

오 시장 자신이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건 만큼 시간을 더 끌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 시장 또한 즉시 사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한나라당 지도부의 조율에 의해 하루 이틀 날짜를 미룬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편 오 시장의 사퇴 시기에 의해 치뤄지는 보궐 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오 시장이 9월 안에 사퇴하면 10월 보궐선거가 치러지며 9월 이후 사퇴할 경우 내년 총선과 함께 치뤄질 예정이여서 여야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야권은 즉시 사퇴를 여권은 9월 이후로 사퇴 시기를 바라고 있지만 정작 오 시장은 즉시 사퇴를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차기 서울시장에 나설 후보로는 한나라당 나경원(중구 재선) 원희룡(양천갑 3선) 최고위원이 거론되고 있으며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한 적이 있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어 박진(종로 3선) 정두언(서대문을 재선) 정운찬 전 총리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나설 것으로 보여진다.

민주당도 서울시장에 도전할 인사들이 줄지어 나설 것으로 보여지며 천정배 최고위원은 이미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고 박영선 정책위의장,이인영 야권통합특위 위원장,김성순,전병헌,추미애 의원들이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에서 아깝게 탈락했던 한명숙 전 총리,김한길,이계안,전 의원,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도 나설 것으로 보여져 야권의 후보들이 대거 나설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한나라당은 보궐선거를 내년 4월로 미루어야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며 반면 민주당은 이 여세를 몰아 10월 승리로 가자는 주장이여서 서울시장 선거를 두고 여야가 정면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여지며 오 시장이 언제 사퇴하느냐에 따라 10월이냐,내년 4월이냐의 보궐선거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봉화 기자 kbh@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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