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박7일 간의 여름휴가를 떠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동계올림픽이 열릴 강원도 평창을 첫 휴가지로 찾아 오대산 기슭의 상원사를 찾았다.문재인 대통령이 오대산 상원사를 찾은 관광객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첫 휴가지로 강원도 평창을 찾은 가운데 오대산 상원사로 오르는 길에서 만난 한 아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은 이슬비에 옷은 젖었지만 오대산을 찾은 관광객들과 셀카를 찍으며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았다.문 대통령은 휴가중에도 강원도 평창을 찾아 90일여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 관계자 등을 만나며 휴가를 보내고 있다.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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