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민방재단,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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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민방재단,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
  • 편집부
  • 승인 2017.07.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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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기자] 부천시 시민방재단이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수해지역 복구 활동 지원에 나섰다.
지난 22일 부천시 자율방재단(단장 홍석인) 구호반 일원은 부천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근 최악의 물폭탄을 맞아 큰 피해를 본 충북 괴산군 수해현장(청천면 강평리)을 찾아 피해복구 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수해현장을 찾은 40여 명의 봉사자들은 침수된 인삼밭 해가림막 철거 및 옥수수밭 정리 등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며 시름에 빠진 농민들을 위로했다.
괴산군은 지난 16일 시간당 최대 90mm, 총 강우량 15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도로침수, 하천제방유실 등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피해까지 총 8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홍석인 단장은“피해현장에 직접 와서 보니 이번 폭우가 괴산군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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