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평창에서 최고 위원회의 열고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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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평창에서 최고 위원회의 열고 지원 약속
  • 김봉화
  • 승인 2011.07.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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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가 11일 강원도 평창을 찾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해 평창을 찾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북평화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민주당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문순 강원지사와 협력을 통해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11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손 대표는 "강원도가 두번에 도전끝에 세번째 성공을 거둬 온 국민이 축하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동계올림픽 지원 재원이 확실하게 이루어져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11일 민주당 지도부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를 찾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이날 "민주당과 온 국민의 성원으로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많은 과제가 남은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동계올림픽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재원마련 등 많은 과제가 남았다"며 중앙 정부의 지원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룰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지원마련 대책에 대해 집중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 남북화해를 이끌어 평화적인 동계올림픽을 치루기 위해서는 북한에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민주당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함께 남북관계 개선에 힘 쓰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인영 최고위원은 이날 "강원도의 포괄적 발전은 동계올림픽에 있다"고 말하며 "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북한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금강산 관광재개 등이 이루어져 강원도가 정말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1일 민주당 지도부가 강원,평창 알펜시아 도시개발공사 전망대에서 브리핑을 받고 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이날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최고회의에 앞서 최문순 강원지사를 따로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높은만큼,두번에 실패,세번의 성공인 만큼 잘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민주당 최고회의는 재정에 대한 대책과 제정마련의 특별법 등을 집중 논의했다.평창이 유치에는 성공했지만 앞으로 지어야할 경기장과 도로 교통망 등 산적한 현안을 민주당 차원에서 논의하기 위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평창= 김봉화 기자 kbh@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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