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장근석의 亂' 팬미팅이 열렸다. 서울시 홍보대사로도 선정된 배우 장근석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한달 전부터 휴일없이 매일 소속사로 출근해 야근은 물론 밤샘으로 이어진 회의를 거듭하며 팬미팅을 기획해왔다.
장근석의 팬미팅이 열리는 3천석 규모의 올림픽홀은 국내외 팬들로?가득 찼다.?
장근석은 국내 팬미팅 '장근석의 亂' 이후 차기작 모색과 동시에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 투어를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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