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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부의장은?지난 28일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한 수석전문위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문희상 국회부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국회가 많은 개혁과 혁신을 이뤄냈다"며 박계동 국회사무총장과 국회 최전방에서 입법지원을 해온 수석전문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문 부의장은 또, "18대 국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다가오는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계동 사무총장 역시 "국회의 질적 발전을 위해 애쓴 문 부의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회 본연의 임무인 입법지원 기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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