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이판석 기자] 2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 부산·울산·경남권역 개표 결과 안철수 전 대표가 압승을 거두며 3연승을 거두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7,561표(74.49%)의 득표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1,775표(17.49)와 박주선 국회부의장815표(8.03%)을 큰 표차로 누르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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