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오동동 태극기 집회, "탄해인용시 국민적 저항운동 돌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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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오동동 태극기 집회, "탄해인용시 국민적 저항운동 돌입" 결의
  • 이판석
  • 승인 2017.02.2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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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대표“언론 재활동도 못하는 쓰레기가 아니라, 정신적 독극물”정미홍 대표“문재인 북한인권법 사건 터지자...최순실 사태가 튀어 나온것” [내외신문=이판석 기자] 3.15의거와 마부항쟁으로 정권을 뒤집은 마산시민 4000여명이 26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거리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총궐기 국민운동 경남본부(이하 탄기국 경남본부)’주최한 태극기 집회에 모였다

조갑제 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이날 태극기 집회 발언에서“마산은 민주화의 성지로 리기봉 부통령 후보의 부정선거에 분연히 일어서 위대한 이승만 건국대통령께서 그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했고, 마부항쟁으로 박정희 정권의 종말을 맞게 한 도시 이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어“이번 탄핵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억지로 뇌물죄를 뒤집어 씌우려 종편과 저질 언론들이 조작 선동해 빚어진 것이다”며 “이들 언론은 재활동도 못하는 쓰레기가 아니라, 정신적 독극물이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마산시민들과 대한문의 태극 국민들은 그 독약에 중독되지 않은 맨 정신 상태로 태극기를 들 자격이 있다”며“태극기는 진실 정의 자유를 뜻하는 것으로 촛불들은 태극기를 보면 적개심을 느끼기 때문에 들지 못한다" 고 거듭 강조했다
조 대표는 그러면서 "소매치기 사기로 자유반공 대한민국 체제를 붕괴시켜 연방제 통일을 획책하려는 세력에게 결코 정권을 내줘선 안된다”고 말했다.
조 대표가 아울러 “탄해인용시 국민적 저항운동에 돌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갑제 대표에 이어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마산이 일어나면 대한민국이 뒤비진다”며 “JTBC는 ‘이번 탄핵의 시발인 최순실의 것이라는 태블릿PC는 사실 직원의 것이고, 파일은 최순실의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폭로했다. 
정 전 아나운서는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 “안 지사는 전과 6범으로 보안법 위반에다 대기업등에서 65억원을 받고 징역을 살면서 ‘노무현 대통령 만드는 데 썼다’고 말한 사람이다”며 “그러면 노무현도 공범으로 탄핵당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정 전 아나운서는 문재인 전 의원에 대해서도 “문재인의 북한인권법 북한 김정일 허락 발언 사건이 터지자, 최순실 사태가 튀어 나온것도 이상한 거 아니냐”고 기획 및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정 전 아나운서는 그러면서 “김대중은 북한내 휴민터를 말살시키게 하고, 국정원의 대북요원 560여명을 해고시킨 여적행위를 했으며,노무현은 박연차로부터 백만달러를 받아 미국에 사는 딸내미 집을 사줬다”며 “정작 탄핵되어야 할 장본인들을 모신 야당의원들은 염치도 없는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오동동에서 창동-육호광장-오동동에 이르는 2Km 남짓 도로 1차로를 점거해 가두 시위를 벌인 뒤 이날 오후 5시경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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