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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 포럼 래리 킹 기조연설: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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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 포럼 래리 킹 기조연설

김영지 | 기사입력 2011/05/25 [11:15]

서울디지털 포럼 래리 킹 기조연설

김영지 | 입력 : 2011/05/25 [11:15]


한국에 오게되어 영광입니다

제가 이자리에 설수있게되어 영광이다

먼저 제가 저라는 것을 먼저 증명해보겠다.

제 일정이 빡빡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앉아서 지난 2주동안 어딜를 다녀왔는지를 생각히보니, 은퇴를 하고나니 더 바쁘고

미국에서도 코메디 프로를 했습니다. 인디아나 샌디아고 대학에서 등등에서 강의을 했습니다.’

그제였나 .. 만찬에서 MC로 진행을했고, 오늘 아침에 제 동생인 프로듀서와 같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젊은 분들과 있어 젊어지는 것 같다.

오늘은 제가 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겠음.

제가 75살인데요, 54년동안 질문만하다가

저에게 처음하는 질문을 생각해보니,

내가 한국에 처음오는가  처음이다

해병대에 있을 때 올기회가 있었다.

해병대에 징집이되서 시력검사중 떨어져서 집에 돌아갔음.

친구들이 줬던 선물을 다시 뺏으며 환영해줌.

이렇게 훌륭하신(글롱리아스타이넘 등)이 같이하게되어 영광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주 즐거운 연설을 들을수 있을겁니다.

궂이 이 자리에 온 이유는 인간과 인간의 유대감을 위해서입니다.

위성을 통해서 할수 있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연결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미래에 아무리 세상이 좋아져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이 중요함. 발전을 하더라도 인간과 인간과의 연결이 필요,, 인간과 인간의 섹스를 기술로 대체한다면 제가 이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항상 즉각적으로 하고있는데, 뉴스를 보더라도 언제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먼저 취재하기보다는 정확한것이 더중요, 인간 역사를 통해서 많은 사건을 겪었는데, 이때가 대공황때임, 그때만 해도 제가 10명의 사람과 악수를 했다면 그사람들은 세계를 파괴시킬수 있었습니다. 영국의 정상들, 미국의 중요인사들,, 그때당시만해도 원자력 발전과 힘에 대해서 전세계가 우려를 했습니다. 누군가가 그 핵폭발을 일으킬수 있다면 굉장히 폭발적이 위력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러시아 출신입니다.. 아버지는 오스트리아 출신입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러시아를 응원했습니다. 오락 가락하다가 왜 우리가 하나의 사람이 되지 못했을까 를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공통점이 있지만, 의견이 일치되지 않습니다.

제가 마이에미에서 처음 방송활동을 할 때 쿠바 미사일 위기가 생각남.

제 아파트에서 바라봤을 때 탱크가 황만으로 향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국방부장관이 이러한 일이 또다시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함. 러시아 공황때 세계가 바뀌고 있다고 느꼈다.

저는 냉전의 세계에서 생각해볼 때, 두 강대국들이 경쟁을 했기 때문에, 전세계가 두 나라를 두려워 했던것 뿐이다.

테드터너는 제가 같이 일해본 사람들중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입니다. 테드터너가 아주 커뮤니케이션 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외국인이라는 말을 CNN에선 사용하지 않음, 테드터너때문에, 아틀란타에 있는 채널이 전세계를 바꿔놓았습니다..

테드터너는 은퇴한게 아주 아쉽습니다.

저도 어떻게 방송이 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방송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크놀러지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가능한거죠, 방송을 하고 등등,

테드터너가 저를 선택을해서 왜 프라임 타임에 앵커로 넣었을까요?

샌디 프리먼이라는 분이 있는데 그분도 아주 쇼를 잘하는 분이었다

이분이 다시 계약이 어려워 나에게 연락이옴,

고민을 하다가 결국 CNN에 왔음, 그래서 CNN과 함께 5지난 50년간 지냈음,

CNN과 생일이 같음.,,

CNN과 신기술로 인해서 세계가 더 안전해 졌는가?

우리는 이런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합니다.,

지금 우리가 개발했던 기술들

인간이 커넥닝하고 있는 기술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가?

우리는 너무나 빠른 세계에서 해답을 찾아 나가야 할것입니다.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발전할까요 아무도 모르죠,

이자리에 계신 젊은이분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분입니다.

과감하게 도전하십쇼, 전세계 모든 제가 인터뷰했던 사람들을 보시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했습니다. 절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저는 언제까지 살지를 모르지만, 26살 어린 부인이 있습니다.

제가 이자리에 잇는 이유는 아마도 커넥티드가 되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커넥티드는 매순간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을에서 커넥티을 계속 하십쇼.

러시아 전대통령이 저에게 다시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아이로서 이렇게 자라날줄 몰랐습니다. 저의 러시아 출신의 어머니는 이런 것을 믿지 않을것입니다.

제 출발점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자리에 이 업종에 오게 된것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는말,, 절대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도전하십쇼, 감사합니다.

 

래리킹 질문

 

Q : 이자리에서 첫질문자로되어 영광입니다. 말씀중에서 테드터너씨가 질문했다고 하셨는데, 이 앵커를 맞아달라고 했는데, 왜인지 몰랐다고 하셨는데 저는 알거 같습니다.

1. 래리킹쇼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이 어떤 감회

- 끔찍함, 제가 이렇게 그리워할지 몰랐음, 아이들과 더 지내기위해,

- 오사마 빈라덴 등등 정말 다시 방송을 하고 싶지만, 그와 동시에 여러가지 타블로이드의 가설들에 대해 가식들은 아쉽지 않습니다.

2. 이번 포럼의 주된 주제가 바로 “연결”인데 한국 같은 경우에 인접국들을 보면 북쪽으로 북한 중국이 서쪽 서유럽의 입장에서 볼 때 미국이 중동의 ,, 이런상황에서 사회와 사람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제가 답변들이기 어려운 질문임. 영국과 아일랜드만 봐도 정말 잘 지낼까 했지만 지금 진행보면 다 아시고, 팔래스타인도 클린턴이 ,, 한국은 전세계에서 두개국가로 분단된 유일한 국가인데요 한국이 여기서 할 수 있는 큰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1인독제의 강군력의 나라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다. 조언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라면 커넥티드를 할거 같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통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했습면 좋겠습니다. 저는 북한보다 남한이 더 적극적으로 할거 같다.

Q : 래리킹에 대한 대담프로그램이 DEJG게 바뀔지,,

-토크쇼의 형태는 한사람이 한사람에게 질문하는 것은 바뀌지 않음, 저는 진행자가 캐스트를 앞도하는 것이 싫음, 인간과 인간의 대화, 로봇의 토크도 없고, 전자적인 토크도 없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계속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는 계속 있습니다.

(질문전에 글로리아는 미국 최고의 여성입니다. 뵙게돠어 영광)

Q 글로리아 : 이제 우리가 선생님 인터뷰할수 있게되엇다.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가치, 가장 가치관 적인 측면에서 동의하는 인물, 아닌인물 등

- 제 견해는 사실 인터뷰에서 중요하지 않다. 제가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면 공화당은 공화당이 민주당은 민주당이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인터뷰에서 인상깊은 마틴루터킹과 만딜라 전 대통령 25년간 감옥에서 수감이 되었고, 아마도 아주 폭력적인 전쟁을 시작할수 있었겠지만 평화를 선택하셨습니다. 몇 년전에 인터뷰중 정말 따뜻하고 인간적이고 , 제가 봤던 어떤 종교 지도자중 최고.

- 만딜라는 대중속으로 걸어 들어가려 했다. 저는 여성선택권을 존중합니다.

Q (글로리아) : 레리킹과 저는 한국전쟁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선생님과 저는 미국 시민으로서 우리 정부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다시 되돌려야 한다 복구해야 한다고, 다시 돌아가셔서 저와 같이 이 문제를 제기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 지뢰가 지금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베트남이 많이 다르지 않지만, 저는 저희가 한국에 왔을 때 더 정당했다고 생각합니다.

Q : 저희는 아동을 유해컨텐츠로 보호하는 일을함. 한국이 인터넷이 가장 연결이 잘된 국가. 래리킹이 생각하기에 어떻게 안전할수 있을까요  자녀에게 어떤 질문을 해주시겠습니까 

오늘날 연결이 있어서

-제가 이부분에 대해서 어려운점은, 어린친구들이 저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컴퓨터도 잘 못쓰고, 실제로 여기에는 법이 한 개 밖에 없음, 모든사람이 다른사람을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법이든지 교통, 살인, 등 어떤 법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사람을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저희 자녀들을 대할 때 공평하게 대하려고 합니다. 제 친구도 다른 문화권에서 온 친구들도 있는데 제가 어릴때는 가능하지 않았을 일입니다.

Q : 저는 줄리아나 로티체, 플렛폼과 툴을 제작을해서 커넥션을 도와줌 그리고 정보의 수집을 통해서 소외계층들을 도와줌, 제 질문은 저희 같은 분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겠습니다.. 기술을 만들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

-기술을 멈추지 마십시요, 내일은 계속 새로운 기술들이 나옵니다., 한가지 명심할서은 커넥션이 가지고있는 가치입니다.저는 사람들과 직접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결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잊어서는 않됩니다. 기술과 연구를 중단해서는 안되지만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잊어선 안됩니다.

Q : 저는 박영조 입니다. 스쿼힐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지금 예기하고 잇는 연결은 그 지리적인 거리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현제 단절의 위험도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개방성 개인의 주권 그리고 국가의 주권의 충돌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이 앞으로 ,, 네 제가,,, 정면출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가의 국권과

최근에 있었던 중국정부와 구글간의 충돌에도 잘 나타났습니다.

-인터넷이 국가의 주권에 어떻게, 아 정면충돌,, 이게 커넥션이 관한것인데, 저희는 잘 커넥션이 잘되고있지 않네요,,

인터넷이 국가주권을 침해하더라도 중요하지 않다. 저희 국가에서는 국가도 잘못을 할수도 있고, 인터넷이 잘못을 할수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자신의 아들을 전쟁에 내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 어떤이유로도 국가의 주권이 인간을 앞서는 경우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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