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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섬숙 한국유권자연맹 서울회장 “남녀 모두 행복한 세상만들기” 실천에 앞장서겠다.: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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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섬숙 한국유권자연맹 서울회장 “남녀 모두 행복한 세상만들기” 실천에 앞장서겠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6/12/06 [09:47]

이섬숙 한국유권자연맹 서울회장 “남녀 모두 행복한 세상만들기” 실천에 앞장서겠다.

편집부 | 입력 : 2016/12/06 [09:47]


▲ 이섬숙 한국유권자19대 신임회장을 비롯한 신임임원진 오찬 모임

이섬숙 한국유권자연맹 서울회장 “남녀 모두 행복한 세상만들기”실천

9일 금요일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취임식 개최

[내외신문=조동현 기자] 9일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취임식을 앞둔 이섬숙 한국유권자연맹 서울회장은 ‘남녀 모두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실천하며 여성권익과 사회참여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섬숙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지난 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신임임원들과 오찬을 갖고 새롭게 구성되는 19대 여성유권자 서울연맹의 사업취지와 봉사활동, 여성의 사회진출을 위한 양성평등개선책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경련회관 오찬에는 박경자 한국수목원부회장, 인소라 국제중동문화교류협회장, 김윤진 행복연구소소장 등 8명의 신임임원이 참여했으며, 14일 임원 위촉장을 받게 되면 연맹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섬숙 회장은 작곡전공으로 숙대와 여러 대학에서 30여년간 강의와 교육 컨설턴트로 방송활동과 전국 교육 강연 및 봉사단체등을 운영하며 에듀 비교과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2009년 12월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강남지부 창립 때도 부회장직을 맡아 13명의 임원을 추천할 정도로 능력 있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으로, 이후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이사, 중앙상임이사를 거쳐 치열한 회장선거를 치러 11월8일 연맹서울회장에 당선됐다.

이섬숙 회장은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의 지원동기로 잦은 회장 이석 및 공석, 두 차례 직무대행기간에 따른 서울연맹침체로 활성화가 되지 않는 것이 안타까워 애정과 자부심으로 지원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섬숙 회장은 “자신이 가진 장점중의 하나가 열정으로 연맹의 비전인 ‘남녀 모두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실천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연맹회장이라는 중책을 인생의 여정의 하나로 즐겁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온힘을 다해 역대 최고전성기의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이 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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