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실 (사)국민통합 경남본부장,"'국민통합' 지금이 그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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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실 (사)국민통합 경남본부장,"'국민통합' 지금이 그 기회이다"
  • 이진화
  • 승인 2016.11.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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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이진화 기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국헌문란이 야기된 현 시국은 헌정사상 초유의 국정혼란이 초래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오후 경남 창원 아리랑호텔 무궁화 홀에서 (사)국민통합은 경상남도 본부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사)국민통합 경남본부 김혜실 경남본부장은 취임사에 현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한으로 치달은 현 정국과 관련“갈수록 분열되는 국론을 접하면서 걱정과 더불어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며, 남북갈등은 물론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갈등을 극복하고 8천만 민족이 하나될때, 비로소 우리는 세계최고의 민족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우리의 현실에 대해 "남과 북은 해갈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영남과 호남갈등은 여전히 상존하며, 중앙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남과 여, 부자와 빈자, 세대와 세대 간의 격차로 몸서리치고 있다" 고 지적했다.
김 본부장은 그러면서 "'사단법인 국민통합'은 지난 2007년 발족이후 10년의 새월을 향하고 있으며, 난국인 지금이야 말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며 "말로만 외쳐 왔던 '국민통합' 의 절실함은 국론분열이 최고점에 달한 지금이 그 기회이다" 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은 아울러 "'국민통합'의 경남본부를 짊어지게 된 것도 통합이라는 태생자체가 혼자만으로는 할 수없는 일이며, 함께 힘을 합칠때 가능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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