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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김우빈 "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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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김우빈 "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박해경* | 기사입력 2016/11/15 [17:09]

'마스터' 김우빈 "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박해경* | 입력 : 2016/11/15 [17:09]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세 배우가 만났다.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마스터'제작보고회가 진행 됐다. 자리에는 조의석감독과,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참석했다.

이날 김우빈은 "촬영장을 갈 때마다 부담감을 느꼈다. 제가 배우들 중 거의 막내였기 때문에, 저보다 어린 동생은 한 명 뿐이었다. 그래서 더 많은 부담감을 느꼈다. 나만 잘하면 된다는 마음이었다"고 털어 놨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로 12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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