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우빈은 "촬영장을 갈 때마다 부담감을 느꼈다. 제가 배우들 중 거의 막내였기 때문에, 저보다 어린 동생은 한 명 뿐이었다. 그래서 더 많은 부담감을 느꼈다. 나만 잘하면 된다는 마음이었다"고 털어 놨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로 12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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