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 화요 공감-강미선의 춤 ‘선(線)에서 선(禪)으로 이어짐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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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화요 공감-강미선의 춤 ‘선(線)에서 선(禪)으로 이어짐을~’ 개최
  • 편집부
  • 승인 2016.11.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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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권용욱 기자]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오는 15일(화) 오후 7시 30분 예지당에서 화요공감강미선의 춤 을 개최한다.

화요 공감 주인공 강미선은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0호 동래고무 이수자로 88서울예술단 창단단원, 부산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강미선 무용단 춤•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스승 김진홍(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4호 동래한량춤 예능보유자)의 가르침과 선조들의 미의식과 춤사위의 원형에 배여 있는 우리 춤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배우고 익혀 다양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반성과 역사의 흔적이 묻어나는 몸짓

공연은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 무예와 전통춤사위가 만나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하독검수천무’, 감각적인 춤사위와 절제미가 일품인 ‘영남입춤’, 강태홍류 가야금산조의 가락을 얹은 ‘산조춤’, 농악의 한 부분을 새롭게 안무하여 남성적 매력을 지닌 ‘진도북춤’, 망자를 위한 무속의례 ‘지전춤’으로 구성된다.

이번 무대를 위해 무용평론가 이병옥의 사회와 강미선이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강미선무용단 춤․결’ 무용단원들이 함께 한다.

신진 예술인과 원로예술인이 함께하는 무대

화요공감무대는 전통예술 계승과 국악저변 확대를 위한 신진 예술인 무대와 명인•명무를 모시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4~6월), 하반기 (9~11월)로 나눠 총 24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예지당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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