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야권연대 비교적 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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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야권연대 비교적 잘되고 있다.."
  • 김봉화
  • 승인 2011.04.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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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은 19일 "4.27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 연대가 비교적 잘 이루어 지고 있다"고 밝히며 야권 연대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목소리에 대해 일축했다.이낙연 사무총장은 최근 박지원 원내대표가 무소속 조순용 후보의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야권 연대의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이낙연 사무총장이 국회 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 원내대표가 지극히 개인적인 친분으로 조 후보 사무소를 찾았지만 권장할 일은 아니다"며 사전에 알았다면 막았을 것이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야권연대의 취지를 살리고 연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야권 연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나 당원 동지들도 이런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협력해 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주당 이낙연 사무총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야권연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또한 4.27 재보궐 순천을 선거에 대한 민주당이 방치 하고 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최고위원 중 대표를 제외하고 가장 득표가 많았던 최고위원에 내려가 공동 유세를 벌였는데도
 방치라고 하면 안된다"며 "정동영 최고위원이 순천에 내려가 민노당 후보를 도왔는데 방치라는 말은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민노당 후보가 출마한 순천을에 민주당 지도부의 지원유세 방문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강원도에 머물고 있는 천정배 최고위원이나 김해을의 김영춘 최고위원 분당에 이인영 최고위원이 맡고 있어 순천을 지원에 제약이 많다"며 중앙당 지원은 조금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 순천을 선거는 민주당이 무공천으로 야권연대가 이루어졌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선거에 뛰어 들면서 야권연합은 이루어졌지만 지역 특성상 민주당 텃밭으로 무소속 후보가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야권연합 후보인 민노당 김선동 후보에 대한 민주당의 지원이 없다는 민노당의 주장이 연일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김봉화 기자 kbh@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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