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1월 그가 돌아옵니다!!”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작! Musical<천변카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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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1월 그가 돌아옵니다!!”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작! Musical<천변카바레>
  • 김미령
  • 승인 2016.10.0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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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뮤지컬메인포스터 / 제공-뮤직웰
[내외신문=김미령기자] 2010년 두산아트센터 초연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계의 대표적인 쇼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가 2016년 11월 업그레이드되어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뮤지컬는 한국 창작 뮤지컬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리즈 뮤지컬이다. 월북작가 박태원의 모더니즘 소설 ‘천변풍경’에서 이름을 따온 천변 시리즈 뮤지컬은, 한국 근현대 대중음악사를 토대로 그 시대의 사회상과 서민들의 삶을 그려왔다. 1960~70년대 급격한 현대화의 물결 속에서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가는 서울의 이면을, 시골에서 상경해 노동자, 웨이터, 배호 모창 가수로 변신하는 주인공 춘식을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올해 11월 7일로 타계 45주기를 맞는 불멸의 가객 배호. 29세 젊은 나이로 요절했지만 6년간 투병하면서도 ‘안개낀 장충단공원’ ‘영시의 이별’ ‘돌아가는 삼각지’ 등 300여곡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던 그는, 인기가수이기 이전에 자신의 밴드를 이끌던 훌륭한 드러머이기도 했다. 
최민철과 JK김동욱에 이어 2016년 뮤지컬의 새로운 주인공은 고영빈. 일본 극단 사계 출신으로 ‘바람의 나라’ ‘프리실라’ ‘라카지’ ‘마마 돈 크라이’ 등의 뮤지컬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로 평소 학구적이고 진지한 그가 표현하는 시골뜨기 춘식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많은 뮤지컬 팬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몸을 잘 쓰는 배우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영빈은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의 쇼 무대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숨겨진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라고.
고영빈과 함께 더블 캐스팅된 최형석은 숨겨진 보석 같은 배우이다. JTBC의 인기 프로그램 윤종신 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던 그는, 음반을 내기도 한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이다. 
멀티맨 정운은 MC, 웨이터, 음반사 사장 등의 역할을 넘나들며 천역덕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뻘시스터즈를 맡은 하미미, 최정은은 화려한 노래와 안무로 6070 카바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춘식의 첫사랑 순심과 섹시한 카바레 여가수 미미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해준다.
밴드라이브연주를 보여줄 소울트레인은 소울이 있는 록음악을 지향하는 9인조 빅밴드. 60~70년대 클럽음악을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로 세련되게 재구성해낼 예정으로 기존 히트곡 넘버 외에 소울트레인의 자작곡이 추가되어 뮤지컬적인 요소를 대폭 더했다. 배호를 짝사랑하는 밤무대 여가수 다이애나(보컬 임윤정)와 매번 배호 왜 안 나오냐며 주사를 부리는 18번 테이블 손님(색소폰 조성현)의 감초 연기도 깨알 같은 재미를 전할 예정이라고. 
새로운 모습으로 펼쳐질 뮤지컬는 2016년 11월 4일부터 27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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