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이젠 회사 은행업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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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이젠 회사 은행업무를 한다?
  • 전종표
  • 승인 2010.01.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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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개인 사용자들에게 유행처럼 널리 퍼져있는 아이폰,아이팟을 비롯하여 옴니아폰, 곧 국내에서도 선보일 구글폰까지 손안의 작은 컴퓨터를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업무에까지 적용이 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미 아이폰용 인터넷뱅킹 어플을 내놓았고, 기업은행이 그 뒤를 이어 애플 앱스토어를 출시한 상태다. 개인 은행업무 뿐만 아니라, 벌써부터 기업의 금융업무까지그 영역을 넓힐 조짐이 일고 있다.

 

금융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보유 및 e금융 국내시장 점유율 1위기업인 웹케시가 주관하고, 모빌C&C,유니위스,지앤넷,크레디프등 업계 선두5개사가 ''스마트폰 금융 프레임워크' 개발 및 스마트폰 금융솔루션 출시에 힘을 모으기로 지난 12일 전격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이미 MOU이전부터 TF팀을 구성하여 '스마트폰 금융 프레임워크' 개발작업에 돌입하여 현재 프레임워크의 분석/설계는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WEB 및 C/S 방식을 공용하는 하이브리드(Hybrid)방식으로 개발되며, 온라인 실시간처리, 특화된 보안기능등이 필수적인 금융업무를 손쉽게그리고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르면 공동협력을 통해 3월에 인터넷뱅킹을 접목한 "개인사업자용 스마트폰 금융솔루션" 출시를 하고, 6월경에 개인용 스마트폰 금융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중소기업용,대기업용 솔루션으로 그 영역을 확대개발하여 기업용 솔루션 라인을 완성할 계획이다.

 

 

웹케시가 주관하고, 국내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4개사는 각 사업분야의 기술지원을 맡게 되며, 각각 스마트폰 금융 솔루션 제작과 관련하여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선두기업들로 각 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선보여 줄 스마트폰 금융 솔루션의 완성도에 전문가와 시장의 관심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다.

 

이번 MOU관련하여 웹케시 석창규 대표이사는 "스마트폰 열기와 맞물려 금융 분야에서도 스마트폰 금융 솔루션에 거는 기대가 크다" 며 "이번 MOU는 국내 최고를 자부하는 기업들의 공동협력인 만큼 혁신적인 기술과 성공적인 출시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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