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여당의 텃밭인 강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난 4.13총선에서 당선된 전현희(강남 을)의원이 20일 저녁 인천시당 대의원 대회를 찾아 인천지역 대의원들을 일일이 만나며 인사를 나눴다.20일 오후 인천 연수구,인천시당 대의원대회에 참석한 전현희 의원(청색 상의)이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듣고 있다.
전현희 의원은 야당의 험지인 강남 을에 출마해 적지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18대 국회 비례대표로 원내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19대 총선에서 강남에 출마 했지만 당시 정동영 의원과 경쟁으로 꿈을 이루지 못했고 20대 총선에서 강남 을에 출마해 당당히 국회에 입성했다.내외신문 한 줄 뉴스(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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