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원외인사 파격 소통.."朴대통령과 회동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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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원외인사 파격 소통.."朴대통령과 회동 추진할 것"
  • 편집부
  • 승인 2016.08.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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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취임 이후 파격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17일 원외당협위원장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원외 당협위원장 회동을 추진하겠다며 원외 인사 챙기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이동식 의자에 수첩을 든 이정현 대표는 권위보다 소통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정현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원외당협위원장회의에서 “우리 당원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청와대에 와서 대통령을 뵙고 말씀을 듣고 식사할 수 있도록 건의를 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부분은 그대로 추진하겠다”며 회동 성사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앞으로 김재원 정무수석과 상의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17일 서울,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원외당협위원장회의에서 강석호 최고위원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상자 136명 가운데 108명이 참석했다. 잠룡으로 꼽히는 김문수 전 의원을 비롯해 김을동 전 최고위원과 김희정 전 장관 등이 자리를 함께해 원외인사 소집에 전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또 당사의 대표실을 원외 위원장들이 수시로 활용할 수 있는 회의공간으로 개방했다. 낙선 이후 뒷전으로 밀려난 원외 인사들을 배려하는 차원이지만, 당에 대한 민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이 대표의 의지로도 해석되며 실제 인사에도 원외 인사를 중용 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현 대표는“전쟁과 민주화 과정 등 헌신하고 희생한 분이 많은데 이러한 분들을 예우하고 보훈처장을 장관급으로 격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정현 대표의 파격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기대 반,걱정 반,이라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다.(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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