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서울모터쇼 국내 111개 업체를 비롯해 해외 28개 업체 등 총 8개국 139개 업체가 참가하고,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예상 되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1서울모터쇼는 10일 동안 100만명 이상, 하루 평균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서는 입장권 예매, 교통편 확보, 부대행사 스케줄 확인 등 관람객들의 사전 준비가 필수적일 것으로 조직위원회 측은 조언했다. 4월1일 부터 (금) 아반떼(현대자동차), 2일(토) 크루즈(한국지엠), 3일(일) 뉴 포레스터(스바루), 4일(월) SM3(르노삼성자동차), 5일(화) 엑센트(현대자동차), 6일(수) 쏘울(기아자동차), 7일(목) 207GT(푸조), 8일(금) 카이런(쌍용자동차), 9일(토) 스파크(한국지엠)/골프 1.6 TDI 블루모션(폭스바겐), 10일(일) 모닝(기아자동차)/SM3(르노삼성자동차) 그밖에 킨텍스 풋살경기장에서는 하이브리드차, 수소연료전지차, 전기자동차 등 각종 친환경자동차 시승행사를 진행하고, ‘전국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은 4월 4일(월)오후 4시에 열린다. 또한 4일(월) 오후 5시에는 ‘모터쇼를 빛낸 Best Car’ 시상식도 진행한다. - 친환경자동차 시승행사에 참가하는 전기차는 현대자동차의 블루온, 한국지엠의 크루즈와 볼트, 쌍용자동차의 C200, 에이디모터스의 Change, 파워프라자의 예쁘자나 2호, 하이브리드차는 렉서스의 CT200h, 토요타의 프리우스, 혼다의 인사이트, 수소연료전지차는 기아자동차의 모하비, 디젤차는 폭스바겐의 골프 1.6 TDI 블루모션, 푸조의 New 3008 등 총 11개 업체 12개 모델 참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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