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연이은 강원도 방문 민심 끌어안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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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연이은 강원도 방문 민심 끌어안기 나서
  • 김봉화
  • 승인 2011.03.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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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강원도를 찾는 횟수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17일 강원도 원주를 찾아 1박2일 전국투어 프르그램인 '희망대장정'을 이어갔다.강원도 원주를 찾은 손학규 대표가 원주 웨딩홀에서 시민토론마당에 앞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민주당 제공.

이날 손 대표는 원주웨딩홀에서 열린 시민토론마당에서 "원주는 가장 모법적인 도시로 첨단 의료기기 산업의 표본"이라며 "원주 발전과 강원도의 꿈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원주가 정부에 의해 복합 첨단의료단지에서 탈락 했지만 이미 의료산업을 부흥시켜 온 원주는 이미 경쟁력을 갖춘 도시인 만큼 첨단단지 못지 않은 의료산업을 일으키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기 산업과 동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도민의 뜻과 꿈을 담아 이광재 도지사를 뽑았던 강원도민의 뜻을 다시한번 이어가야 한다"며 원주 상지대 사태에 대해 "정이사 선임을 통해 구재단이 복귀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 학교 발전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며 "아무리 학교 주인이라 해도 학교와 학생들이 원하지 않으면 복귀는 어려워진다"며 구재단의 복귀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손 대표는 시민토론 마당을 마친뒤 원주시 문막으로 이동해 주민 감담회를 열고 다음날 18일 원주 민주당 사무소에서 정동영,천정배,이인영,조배숙,김영춘 최고위원과 박지원 원내대표가 참석해 원주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지난 15일 강원도 고성과 강릉을 찾은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다시 이틀만인 17일 강원도 원주를 다시 찾아 강원도 민심을 어떻게든 잡아 보려는 계획이다.이처럼 손 대표가 강원도에 공을 들이는 것은 4.27 재보궐 도지사 선거에서 이광재 전 지사에 이어 민주당이 또다시 승리해야 한다는 목적을 띠고있다.

강원도지사 재보궐 선거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치열한 접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미리 배수진을 쳐 민주당이 유리하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김봉화 기자. kbh@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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