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의원 여성비하발언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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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의원 여성비하발언문제!
  • 편집부
  • 승인 2016.02.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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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부산=신상민기자]새누리당이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4.13 총선에 출마하는 여성 예비후보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대회를 개최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여성의 힘으로, 엄마의 힘으로, 아줌마의 힘으로, 새누리 아줌마 '새줌마'의 힘으로 4월 총선 승리에 거대한 꽃바람을 넣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화장발에 불과한 인재 영입 쇼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야당의 꽃꽂이 후보와 달리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생명력이 강한 풀뿌리 민주주의 후보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재선인 김을동 최고위원과 김희정 의원은 여성 예비후보자들의 질문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을동 최고위원은 '여성 비하'로 해석될 수 있는 말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유권자들이 명함을 거절할 때 대처법이나 여성으로서 효과적인 선거운동 방법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 최고위원은 "우리나라 정서상 아직은 여성이 똑똑한 척하면 밉상을 산다"며 "약간 모자란 듯한 표정을 짓는 게 한결 낫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발언이 sns를 타고 퍼지면서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최고의원을 지내냐?’ ‘여자가 똑똑하면 안되느냐?’는등 불편한 심정을 드러내는 이야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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