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인천지역 발전위해 노력할 것"
상태바
손학규 "인천지역 발전위해 노력할 것"
  • 김봉화
  • 승인 2011.01.27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희망대장정'일환으로 인천 남구청을 찾아 주민 간담회를 열고 인천지역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7일 오후 인천,남구청을 방문한 손학규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있다.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인천은 정말 고향 같은 곳이다"며 "남구청장 박우섭 청장은 학교 후배로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박 구청장이 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 흐믓하다"고 말했다.

이날 남구청 주민 간담회에는 손 대표를 비롯해 이인영 최고위원,신학용 의원,홍영표 의원,유필우 전 의원,문병호 인천시당위원장,서준석 위원장과 당원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회를 열었다.

손 대표는 "수출이 잘되는데도 국민 생활이 점점 어려워 지는지 생각해 보니 돈은 돌아가는데 위에서만 돌고 아래서는 안돈다"며 "이러니 서민들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대기업은 수조원에 이익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은 점점 어려워지니 이러한 현상이 생긴다"며 중소기업 육성에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27일 인천 남구청을 찾아 박우섭(남구청장)청장과 이야기 하고있다.

또한 "전국을 돌면서 '타운홀 미팅'(시청이나 구청에서 직접대화)을 통해 지역의 숙원사업이나 또 서민의 아픈 이야기를 통해 정책을 결정하고 정책을 개발하며 비전을 만들어 나갈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렇게 전국을 돌며 '희망대장정'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 지역마다의 특색을 통해 발전으로 이어가는 정책을 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서민과 중산층이 중심이 되는 복지 사회를 열려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래서 국민을 만나 이야기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국민에 희망이 되고져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주민 간담회를 마친 손 대표 일행은 다사랑 보육센터와 어린이집을 방문하며 희망대장정 인천 남구지역 탐방을 마무리 하게 된다.인천/김봉화 기자.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제20회 천등문학회 주관 '함께 상 드리는 모임' 시상식 거행
  •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라이브 자선패션쇼 성황리 개최
  • 2020제 4회 다선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 성료
  • Sj산림조합 상조는 최상의 소비자의 눈높이이다.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문화예술로 만나는 민주시민교육
  • 전종문 시인, 수필가 책 나눔 행사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