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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장준유, 장나라-정경호와 호흡 맞추다: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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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장준유, 장나라-정경호와 호흡 맞추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1/05 [20:11]

신예 장준유, 장나라-정경호와 호흡 맞추다

편집부 | 입력 : 2016/01/05 [20:11]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내외신문=강태수 기자]신예 장준유가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장나라, 정경호와 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수많은 광고에 출연해 차세대 ‘광고퀸’으로 성장 중으로, 최근 김우빈과 함께 의류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낙점돼 ‘김우빈의 여자’로 국내와 해외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장준유가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에 ‘시아’ 역으로 출연한다.

 

장준유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장나라, 정경호와 함께 호흡하면서, 베일에 가려진 신비스러운 여인 ‘시아’ 역으로 활약해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장준유가 연기하게 될 ‘시아’ 역은 베일에 가려진 채 많은 것을 드러내지 않은 비밀스러운 캐릭터로, 극중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로 돌아온 싱글, 정체성 애매한 싱글 대디, 모태솔로와 다름없는 미혼, 소생 불가능해 보이는 기혼임에도 '다시 행복해지기 위해' 사랑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용감무쌍 유쾌 통쾌 로맨틱 코미디다.

 

장준유는 그 동안 KBS드라마 ‘각시탈’ ‘부정주차’ ‘참 좋은 시절’,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탄탄히 쌓아 올렸다.

 

한편 장준유를 비롯해 장나라, 정경호, 권율, 유인나, 서인영, 김사권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네티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이달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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