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원영 기자

사진/김원영 기자 사진/김원영 기자 사진/김원영 기자 사진/김원영 기자 사진/김원영 기자 사진/김원영 기자 사진/김원영 기자 사진제공/한국영화배우협회 사진제공/한국영화배우협회 사진제공/한국영화배우협회 사진제공/한국영화배우협회 사진제공/한국영화배우협회 사진제공/한국영화배우협회 사진제공/한국영화배우협회 사진제공/한국영화배우협회 사진제공/한국영화배우협회 사진제공/한국영화배우협회 지난 29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가 주최하는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 상 시상식‘이 열렸다. 스타배우들이 속속 행사자에 도착해 레드카펫을 밟고 포토월 앞에서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이어 그랜드 볼룸에서는 배우 박해미의 뮤지컬 갈라쇼로 메인 행사가 시작됐다. 신현준, 이다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한민국 톱스타’ 시상식에서는 ‘내부자들’의 이병헌, ‘사도’, ‘베테랑’의 유아인, ‘뷰티 인사이드’의 한효주, ’암살‘의 하정우가 대한민국 톱스타 상을 수상하는 등 각 부문별 ’대한민국 톱스타‘ 상들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스타의 밤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세훈 영화진흥위원장,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신영균 배우협회 명예회장, 하철경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김흥국 대한가수협회장, 자니윤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6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스타의 밤’ 만찬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장학금 및 복지기금 전달식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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