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최소녀, 음반 ‘Elixir’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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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최소녀, 음반 ‘Elixir’ 발매
  • 편집부
  • 승인 2015.12.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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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심종대 기자]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섬세한 음악을 표현하는 플루티스트 최소녀 Sonia Choy의 정규앨범 ‘Elixir’가 지난 11일 정규앨범을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했다.

 

아름다운 소리와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연출할 줄 아는 플루티스트 최소녀 Sonia Choy는 어린시절 유학생활 중에 느낀 그리움들을 추억하면서 음반 제목 ‘Elixir’ 처럼 대중들의 가슴속의 아픔, 그리움, 사랑 그리고 삶의 몸살의 흔적들을 그녀의 음악으로 어루만지어 따뜻하게 치유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옥같은 곡들을 담아냈다.

 

타이틀곡인 드비엔느(F. Devienne)의 플루트 협주곡 7번 마단조(Flute Concerto No.7 in e minor)를 포함해 슈만(R. Schumann)의 3개의 로망스 작품번호 94(3 Romances, Op.94), 포레(G. Fauré)의 시실리안느(Sicilienne Op.78), 보엠(T. Bӧhm)의 희망(Le désir Op.21), 마르탱(F. Martin)의 발라드(Ballade), 엘가(E. Elgar)의 사랑의 인사(Salut d'amour)를 포함 총 6곡이 수록됐다.

 

플루티스트 최소녀 Sonia Choy는 프랑스 보르도 국립음악원, 생모르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그 후 한국으로 귀국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을 수료하면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 음대(University of Georgia)에서 성악을 부전공하며 동 대학 플루트 전공 음악박사학위(DMA)를 취득했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객원 연주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Angela Jones-Reus 교수에게 사사받은 최소녀 Sonia Choy는 독일음악의 탄탄한 이론적인 테크닉과 프랑스적인 섬세한 표현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유럽 피카르디 국제 콩쿠르에서 만장일치 1위 및 미국 아틀란타 플루트 협회 콩쿠르와 미국 중남부 플루트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귀국 후 금호아트홀에서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부산 월드 브릿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2차례 협연, 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와 초청 협연 및 TJB가 주최하는 연주에 2차례 오프닝 연주자로 초대된 바 있다. YTN이 개최하는 ‘2015 코리아 탱고 페스티벌’, TJB가 주최하는 ‘희망울림 갈라콘서트’ 특별방송에 초청연주자로 출연했다.

 

만능엔터테이너인 그녀는 대전 극동방송에서 음악 컨설턴트로 라디오 음악프로그램들을 기획 및 진행했고, KBS교향악단이 주최한 ‘청소년음악회’의 영어해설을 담당하는 진행자로도 초청됐다. 그녀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전 침례신학대학교 초빙교원, 대전 예술 고등학교에 출강하고 한국 플롯 학회의 이사이자, 대전 극동방송국에서 ‘최소녀의 아름다운 찬양’ 프로그램의 기획 및 진행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앨범의 피아노 반주는 그녀의 오랜 벗 피아니스트 임선우가 연주해 둘만의 긴 호흡과 돈독한 우정을 음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또한 현재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이사장이자 최소녀 Sonia Choy 정규앨범의 음반기획자이며 플루티스트로 활동 중인 박태환은 “‘Elixir는 어린 소녀 최소녀 Sonia Choy가 그려낸 한 폭의 미술작품과도 같다”고 말하면서 그녀의 음악을 명작이라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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