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태스크포스 참여 기업,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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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태스크포스 참여 기업, 성과 거둬
  • 편집부
  • 승인 2015.11.2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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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주은기자]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태스크포스(특별조직·이하 TF)’ 참여기업 및 기관들이 남성 육아휴직자와 여성 승진자가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여성대표성 제고에 실질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TF 참여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TF 활동 이후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은 4.8%(2013년 말 기준)에서 6.5%(2014년 말 기준)로 2%포인트 가까이 증가해, 같은 기간 전체 남성육아휴직자 비율 증가폭(3.3%→4.5%, 1.2%p상승) 보다 컸다.


또한 승진자 중 여성 비율은 15.6%에서 29.9%로 14%포인트 넘게 상승하고, 가족친화인증기업도 56.4%에서 82.5%로 높아졌다.


민·관 합동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태스크포스’ (대표의장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는 민간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관련 전문가 등 사회 각계가 참여하는「2015 여성인재 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포럼」을 11월 23일(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에서 개최하고, 이 같은 성과를 공유한다.


이번 포럼은 그간 여성인재 활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활동한 TF의 성과와 더불어 해외 민관협력 및 관련 정책 동향을 공유해 보다 발전적인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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