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署, 학교폭력 예방 위한 학생, 교사, 학부모, 연결고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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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署, 학교폭력 예방 위한 학생, 교사, 학부모, 연결고리 프로젝트
  • 편집부
  • 승인 2015.10.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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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동래경찰서(서장 양명욱)는, 14일 학생, 교사, 경찰, 학부모 등의 마음을 모아 하나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해자, 피해자, 왕따 없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연결고리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결고리 프로젝트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편을 나누어 왕따를 시키는 나쁜 문화 근절을 위해 거부감 없는 재미있는 놀이, 퍼포먼스를 통한 새로운 학교폭력 예방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이며, 연결고리 모양의 볼펜(아이디어 홍보물)을 학교전담경찰관(경위 홍재봉, 경위 김창식, 경사 김진천, 순경 김미현)이 등,하굣길 캠페인 때 나누어 준 후, 홍보물에 인쇄된 학교전담경찰관의 휴대폰으로 친구간의‘선한 연결고리’사진을 찍어보내어 주면 자체 시상을 해 주기도 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 중, 고 각 1개교를(10. 7. 중앙여고, 10. 8. 낙민초교, 10. 12. 안락중) 선정하여 학교전담경찰관이 포돌이, 포순이를 데리고 학교에 진출하여 전교 학생, 교사, 경찰관이 연결된‘하트’,‘3륜기’등 인간 연결고리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지난 10월 7일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2학년 학생들은, 학교전담 경찰관과 개그맨 김영민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곧이어 포돌이·포순이·학교전담경찰관·김영민과 함께 3개의 원을 만드는 3륜기를 재연하면서 옆 친구들과 손을 잡고 함성을 지르니까 잠시나마 진학문제·성적 등의 고민에서 벗어나는 듯 했다는 반응이다.

10월 8일에는 낙민 초등학교 학교장은, 연결고리 프로젝트로 인하여 왕따 없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래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예방 MOU를 맺자고 제안해 왔다.

또한, 10월 12일 안락중학교 학생들은, 퍼포먼스 사진을 찍을 당시 처음에는 남녀가 함께 손을 잡기 쑥스러웠지만 함께‘우리 모두 하나다!’라는 소리를 외치니까 어느새 친구· 선후배와 더 가까워진 것 같았고, 함께 손을 잡은 선생님과 학교전담경찰관아저씨도 우리의 편이 되 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너와 나의 연결고리‚ 프로젝트는 시각적 자극이 주를 이루는 현대 홍보 추세에 발맞추어 각 학교 학생들의 개성이 묻어있는‘연결고리’홍보물을 이미지로 학생·교사·경찰관 모두 정서적 간격을 좁히고 협력하여 학교폭력을 근절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

동래경찰서 학교전담팀은 앞으로 ‛너와 나의 연결고리‚ 프로젝트가 동래구에 머물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전국적으로 파급되었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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