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언어문화 확산, 방송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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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언어문화 확산, 방송이 앞장서겠습니다!”
  • 편집부
  • 승인 2015.10.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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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여가부.방심위.방송사, 업무협력 협약서 체결

 

[내외신문=심종대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는 7일 지상파방송사업자 3개사,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6개사와 함께 방송언어의 품격을 높여 어린이.청소년에게 올바른 언어문화를 확산시키고 우리 사회의 소통과 통합을 증진시키는 데에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이날 정부 등 관계기관과 9개 방송사는 ‘아름다운 우리 말 사용 확산을 위한 방송분야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향후 방송언어 관련 심의.모니터링, 방송 관계자 교육, 청소년 언어순화와 양성평등 및 다문화 인식개선 등 캠페인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방송사와 한국방송협회, 한국케이블티브이(TV)방송협회, 한국아나운서연합회는 ‘아름다운 언어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선언식’을 개최해, ‘방송언어 가이드라인’ 준수 등을 통해 올바른 언어를 사용한 프로그램 제작에 힘쓰고 관련 민.관협력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급격한 미디어 환경변화 속에서도 방송은 여전히 가장 공신력 있는 매체로서 막중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새길 필요가 있다”면서, “올바른 방송언어 확립을 통해 우리 사회에 아름다운 언어문화를 확산시키고 대한민국의 품격을 드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성가족부 김희정 장관은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는 주요 방송사가 모두 동참해 앞장서기로 했다는 점에 이번 행사가 큰 의의가 있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문화 가족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면서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박효종 위원장은 “‘방송언어 가이드라인’ 준수에 방송사 및 유관단체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한다”면서, “심의위원회도 올바른 국어의 사용과 보존, 가치 있는 방송언어 문화 정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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