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자의 23%가 남성인 기업의 비결, 현장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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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자의 23%가 남성인 기업의 비결, 현장에서 배운다.
  • 편집부
  • 승인 2015.10.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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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산=손영미 기자] 민·관 합동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태스크포스(대표의장 : 여성가족부장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하 태스크포스)가 추진하는 일・가정 양립 선도기업 상호방문의 일환으로 (주)케이티가 10월 5일(목) 오후 4시 30분 케이티 광화문 사옥(서울 종로구)에서 현장방문 행사를 개최한다.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을 선도하기 위해 기업‧공공기관・단체・정부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양성평등 민‧관 태스크포스(’14.6월~, 137개 기업・기관으로 구성)
이번 행사는 선도적으로 일・가정 양립을 실천하는 태스크포스 참여 기업의 임원들이 상호 현장방문하여 다른 기업의 우수한 제도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기업 간 벤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8월 24일 한국 아이비엠(IBM)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현장 방문에는 여성가족부 김희정 장관을 비롯하여 태스크포스에서 활동하는 주요 기업과 기관의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교보생명, 롯데그룹,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인크(주), ㈜포스코, 한국아이비엠주식회사, 한화그룹, 현대자동차(주), 효성아이티엑스, LG그룹(이상 가나다 순),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등 □ 행사에서는 이대산 경영지원부문장이 일・가정 양립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주)케이티에서 대표적으로 운영 중인 ‘여성의 생애주기별 체계적 육성 프로그램’과 운영 비결을 소개한다.
(주)케이티는 올해 초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육아휴직자에 대한 인사평가를 평균등급 이상을 부여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아울러, 올해 육아휴직자의 23%가 남성으로 남성 직원의 일․가정 양립 제도 이용률이 확대되고 있다.
이날 육아휴직 등 사내 제도를 경험하며 임원으로 성장한 옥경화 상무(IT기획실)가 직접 본인의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한다.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기업의 우수한 일‧가정 양립 실천사례가 보다 많은 현장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매월 기업 현장방문행사를 기획하는 한편, 세미나와 포럼 개최 등을 통한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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