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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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 편집부
  • 승인 2015.09.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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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현준 기자]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청소년쉼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국 30개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가출청소년을 범죄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국 청소년쉼터 상담사, 지자체공무원, 경찰, 자원봉사자 등 민.관.경이 다 같이 참여한다.

 

특히, 청소년 비행.일탈 가능성이 높은 저녁 7시~새벽 2시 야간시간대에 철도역, 광장 등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전문상담, 귀가지도, 쉼터입소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경찰서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는 가출청소년 가정복귀 및 보호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을 연2회 이상 전국 동시로 전개해 왔고, 가출청소년 보호.지원시설인 청소년쉼터에서 상시적인 거리상담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동시 거리상담 활동은 매회 3백여 명의 민.관.경이 참여해 회별 1만여 명의 가출 및 거리배회 청소년을 구호, 계도하는 성과가 있었다.

 

서유미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의 개별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상담 및 지도 활동으로 추석 및 동절기를 앞두고 가출 청소년들이 조속히 귀가하고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은 위기상황에서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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