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2015년도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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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2015년도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자 워크숍’ 개최
  • 편집부
  • 승인 2015.09.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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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현준 기자]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가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2박 3일간) 국제청소년센터(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2015년도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발전 및 위원들의 리더십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기획부터 추진까지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단은 지난 4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중 공모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되고,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정체성확보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워크숍에서는 250여명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이 참여하고,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시상 및 우수사례 공유(5개소),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와 발표 등이 진행된다.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청연’은 개관 3주년 기념축제 ‘와락 놀이마당’을 기획.개최했고, 주기적인 시설 모니터링 및 참여 청소년의 이용 만족도 조사를 주관해 수련시설의 운영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구리시청소년수련관 ‘가온누리’는 월1회 정기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개선사항 건의를 통해 수련시설 운영에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했고, 청소년들의 권익 및 각종 교양교육을 실시해 역량강화를 도모했다.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특강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최창욱 박사가 ‘청소년참여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강사협회 노태권 강사가 ‘청소년 운영위원회 역량강화를 위한 자기개발’을 주제로 강의한다.

 

분임토의 시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방향성’을 주제로, 분임별로 청소년 운영위원회의 의무와 권리,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효과적인 연간 활동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손애리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워크숍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어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수련시설 안에서 이뤄지는 활동 뿐 아니라, 수련시설과 지역사회가 연계해 이루어지는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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