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여성, 멘토는 ‘꿈을 묻고’ 멘티는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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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여성, 멘토는 ‘꿈을 묻고’ 멘티는 ‘길을 묻다
  • 편집부
  • 승인 2015.09.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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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청년여성멘토링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서울=내외신문 임승환 /기자] 진로와 취업문제 등으로 고민하는 청년여성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선배들이 나서 현장경험을 토대로 인생상담에 나선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9월 15일(목) 오후 2시 은행회관(서울 중구 소재)에서 사회 각계 여성지도자 및 중간관리자 25명과 여대생 및 취업준비생 100여명이 함께하는 2015년 청년여성 멘토링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진로, 취업상담 및 직장생활의 비법, 경력관리 방향 등의 면에서 실질적 도움을 줌으로써, 막연하게 미래를 꿈꾸는 청년여성들에게 구체적인 경력개발 방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2015청년여성멘토링 대표멘토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꿈을 묻다’가, 2부 ‘길을 묻다’에서는 금융·교육·일반기업·언론·공직 등 직업분야별 실무멘토들과 청년여성들 간 그룹상담이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발레리나 김주원, ‘헤세로 가는 길’ 저자인 문학평론가 정여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신순철 신한은행 부행장보, 황지나 한국지엠 부사장 등 11명의 대표멘토가 참여한다.

 

2부 그룹멘토링에는 송경애 BT&I사장, 이지연 제이어퍼스트로피 대표 디자이너, 허은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상임이사 등 대표멘토 5명과, 이지현 서초중앙하나은행 지점장, 이승희 서울대 의과대 교수, 박경옥 ㈜크레듀 과장 등 실무멘토 14명 등 총 10개 분야 19명의 멘토들과 사전에 관심 분야별로 참여를 신청한 청년여성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진로․취업 상담 및 직장·사회생활의 노하우, 경력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이날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나침반이 올바른 방향을 찾기 위해 수많은 떨림을 반복하듯이, 젊은 시절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여성인재의 적극적인 활용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그 중심에 청년여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청년고용 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온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도 청년여성들의 경력 개발과 고용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은 사이버 멘토링으로 2002년 처음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약 9천여 쌍의 멘토-멘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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