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왕영준 기자]충북도 균형건설국장(조병옥)을 비롯한 균형건설국 직원들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1일 음성군 소재 노인 요양시설인 ‘밝은언덕 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조병옥 균형건설국장은 생필품과 세제류 등 추석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입소 노인들과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밝은언덕 노인요양원’은 2012년 개원한 노인요양시설로, 50여명의 종사자와 90여 명의 입소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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