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여성 고위관리자 여성 대표성 제고 위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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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여성 고위관리자 여성 대표성 제고 위해 한자리에
  • 편집부
  • 승인 2015.08.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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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산-손영미]국내 대표적인 공공기관 여성관리자들이 모여 여성인재 육성에 적극적인 기관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사회 여성대표성 제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27일(목) 오전 11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여성 고위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별 여성관리자 현황과 현 정부가 국정과제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확대 정책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견을 듣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 김소연 원장, 한국환경공단 김애선 처장, 한국철도공사 김은화 용산역장 등 주요 공공기관의 여성임원 및 고위관리자(1~2급) 15명이 참석해 여성관리자 확대와 여성인재 육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 한국농어촌공사 염숙자 지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여성인재 육성 전담부서인 복지여성부를 신설하고, KRC 여성인재 육성 계획을 수립해 여성 네트워크 구축, 여성 대표성 제고, 여직원 특화 교육, 일·가정 양립 활성화를 위한 실행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또한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여성인재아카데미와 연계한 자체 심화과정을 개발·운영하는 등 구체적인 여성관리자 육성 노력을 통해 최근 부장급 이상 여성 고위관리자 4명, 차장급 관리자 15명이 배출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전한다. 또한 여성인재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간담회, 워크숍 등 연 2~3회 여성 고위관리자와 직원 간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남성 직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직원에도 동등한 핵심업무 수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강화 교육 실시해 첫 여성관리자를 배출한 해양환경관리공단의 사례도 공유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인재의 적극적인 활용은 기업의 투명성과 경영성과를 높여 기업과 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하고, 여성관리자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이 시작됐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유리천장을 깨뜨려 오셨지만, 이제 어떤 기업이든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뒤쳐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각 기관의 변화촉진자로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공공기관 여성 고위관리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공직, 정치 분야 여성 기관장 및 고위관리자 릴레이 간담회(4회)를 개최해,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정책에 대한 현장의견과 정책제언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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