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으로 살펴보는 대가야의 문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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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으로 살펴보는 대가야의 문화와 역사’
  • 편집부
  • 승인 2015.08.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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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의 고분문화’ 조사.연구 학술대회 개최

 

[내외신문=심종대 기자]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왕희)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대가야의 고분문화’를 주제로 가야고분 조사?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2012년 비화가야(非火伽耶, 창녕)를 시작으로 2013년 아라가야(阿羅伽耶, 함안), 2014년 다라국(多羅國, 합천) 등 매년 권역별 가야 고분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은 바 있고, 올해는 대가야(大伽耶, 고령)의 고분문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이날 학술대회는 1부 ‘대가야의 고분 축조기법과 순장문화’와 2부 ‘유물로 보는 대가야의 문화’로 나눠, 관련 연구자 6명의 발표로 진행된다. 특히, 대가야 고분 문화의 중심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의 지난 연구성과를 종합하는 한편, 2012~2013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발굴조사한 고령 지산동 518호분 등 최신 연구성과가 처음으로 소개되어 그 내용이 주목된다.

 

먼저 1부에서는 ▲ 기조강연 ‘대가야 고분문화의 전개 양상’(김세기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을 시작으로 ▲ ‘대가야 고분 축조기법’(정인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연구사) ▲ ‘대가야의 순장문화‘(김수환 함안박물관 연구사)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2부는 ▲ ’대가야 장신구의 성격‘(이한상 대전대학교 교수) ▲’대가야 마구의 성격‘(장윤정 경남대학교 교수) ▲ ’대가야 갑주의 성격‘(김혁중 국립김해박물관 연구사) 등 고분 출토유물을 통해 대가야의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매년 가야고분 조사·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해, 가야의 역사와 고대사에서의 위상을 밝히고 그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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