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인여성리더와 경상남도 여성 함께하는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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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인여성리더와 경상남도 여성 함께하는 강연
  • 편집부
  • 승인 2015.08.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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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신승아 기자]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 및 통영시(시장 김동진)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5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이하 코윈)’의 일환으로 24일부터 25일가지 양일간 글로벌 여성리더와 경상남도 여성간의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여대생, 공무원, 예술인 등 다양한 대상층들이 참석할 수 있는 강연 및 간담회들로 이뤄졌다. 먼저 24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에서는 ‘글로벌 성공 한인여성리더’ 초청특강이 개최된다. 강사는 미국 버지니아주 이노바 페이백스 병원 임상병리과장으로 활동 중인 남명호 제6기 코윈(KOWIN) 지역담당관. 타국에서 성공한 전문직 여성으로 현재의 자리에 서기까지의 본인의 인생스토리와 함께 전문직 여성이 되기 위한 자기개발 및 리더십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여대생과 도민들에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같은 시각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는 미국 육군사령부 소속 예산분석가인 장혜숙씨가 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는다. 장씨는 17년 간 세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전업주부로서의 삶을 살다 미육군 본부에 속한 인턴 프로그램을 거쳐 미 연방정부 공무원 생활까지 하게 된 흔치 않은 사례의 주인공이다. 그는 ‘일과 가정의 양립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미 연방정부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성의 역할과 더불어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 운영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 도립미술관 시청각실에서는‘글로벌 경남미술인과의 간담회’가 열린다. 아르헨티나 소재 김윤신미술관 관장을 맡고 있는 김란 제7기 코윈(KOWIN) 지역담당관이 함께한다. 김윤신미술관은 한국 여성조각가 1새대로 명성을 떨치다 32년전 교수직을 버리고 아르헨티나로 떠난 김윤신 화백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미술관으로, 김란 관장은 여성 작가와 도내 미술인 30여명을 대상으로 김윤신미술관의 운영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25일에는 경남 통영시 국제음악당에서 ‘코윈(KOWIN)과 경남여성리더 간담회’가 개최된다. 주외숙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과 홍성실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장 등 경남여성리더 10여명과 코윈(KOWIN) 지역담당관 3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윈(KOWIN)과 경남 여성의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인여성리더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나눔으로써 경상남도 여성들의 자아실현을 돕고 한인 여성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 제15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경남 통영시 국제음악당에서 ‘글로벌 코리아 70년, 한인 여성과 함께 열어갑니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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