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시장은 벌써 크리스마스가 시작 된듯 반짝 거리는 트리들과 인형으로 만든 산타가 길 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채,한달도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아직은 그리 많이 팔리지 않으며 12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팔릴것 같다는 남대문 시장, 상인의 말이다. "?정말 작년엔 못팔았다,올해는 좀 팔아야 할텐데 경기는 좋아 졌다고 하는데 시장 경기는 좋아진게 없다" 시장에 사람들은 넘쳐 나는데 지갑을 쉽게 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도 상인들은 작년 보다는 낫겠지. 라는 희망을 가지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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