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조 기자수첩>‘폭염특보’ 전국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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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조 기자수첩>‘폭염특보’ 전국이 뜨겁다
  • 강봉조
  • 승인 2015.07.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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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조 취재본부장)

이제 본격적인 한여름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낮에는 불쾌지수가 대부분 사람이 더위 때문에 짜증을 느끼는 80을 넘는가 하면 밤에는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로 잠을 설치기 일쑤다.

충남지역도 연일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면서 시민들마다 더위 탈출에 애를 쓰고 있다. 이같은 더위에 늦은 밤까지 공원, 호프집이 북새통을 이루는 등 시민들이 갖가지 방법으로 더위와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열대야에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한 시민들은 가까운 공원과 체육시설 등을 찾아 자연바람을 만끽하며 담소를 나누거나 조깅이나 자전거를 타면서 땀을 흘리며 더위를 쫓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시원한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 대형마트 역시 손님들이 몰려들고 있고, 무더위를 운동으로 이겨내려는 사람들도 있다.

이제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한 혹서의 계절이다. 삼복더위 중 중복이다. 열대야 현상이 생기면 피로감, 짜증, 무기력, 집중력 장애, 두통, 식욕 부진, 소화 장애 등의 증상이 올 수 있다. 작업장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잠 때문에 수면제를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피로를 푸는데는 별반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삼가는 게 좋다.

또 열대야를 피해 야외에 나가는 사람들은 취침 직전까지 야외에 머물면서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깊은 잠을 자지 못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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